안녕하세요! 저는 지도앱 모바일 멘토 이훈입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가워요. 제가 여러분께 강추하는 앱은 바로 다음 지도앱이랍니다.
다음 지도앱을 만나기 전까지 저는 엄청난 길치였어요. 그랬던 제가 이제는 어디서든 헤매지 않고 척척 길을 찾아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도앱, 참 신통방통하죠? 지도앱과 함께 한 저의 길치 탈출 노하우, 들어보실래요?
다음의 여러 앱들을 설치하면서 사용하기 시작한 다음 지도앱을 지금까지 쭈욱 쓰고 있어요. 우연히 쓰게 되었지만 사용하다 보니 편리하기도 하고 쉽게 익숙해지더라고요. 쓰기에 쉽게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년째 사용하고 있죠.
지도앱의 많은 기능 중에서도 저는 길찾기 기능을 주로 사용해요. 처음 가보는 곳은 늘 지도앱을 켜서 탐색해보는 편이죠. 실은 제가 심각한 길치라서 지도를 봐도 방향이나 위치 파악이 좀 어려운데, 그럴 때 지도앱의 로드뷰 기능의 힘을 많이 빌렸어요. 그냥 단순한 지도만 볼 때보다 주변 환경을 보면서 길을 찾으니 길찾기가 훨씬 쉬운 것 같아요. 낯선 곳에 가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졌죠.
지도앱에서 또 하나 주로 사용하는 기능이 바로 버스 도착 시간을 확인하는 거예요. 친구가 추천해줘서 사용하게 됐는데, 원래 사용하던 다른 앱보다 더 유용한 것 같아서 이거 하나만으로 대중교통 관련 정보는 다 얻고 있죠. 약속이 있는 날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좀 늦겠다 싶으면 다음 지도앱으로 지하철이나 다른 버스 노선을 검색해봐요. 가장 빠른 방법을 찾아주니까 웬만하면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하고, 시간도 훨씬 절약되어서 좋아요.
길을 찾아주는 기능도 그렇지만, 대중교통 도착 시간까지 알려주는 기능은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하고 유용한 기능인 것 같아요. 원래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게 지루하고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지도앱으로 대중교통 검색을 하면서부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훨씬 더 편해졌다고 느끼거든요. 이게 다 지도앱 덕분이죠.
저에게 지도앱은 현명한 ‘안내자’입니다.
어디를 가든 쉽게 길을 알려주는 존재니까요.
낯선 거리에만 가면 막연하게 두려움을 느끼던 제가
이제는 쉽게 목적지까지 찾아가게 된 건 정말 큰 발전인 것 같아요.
외국에서 만든 타사 지도 앱은 사용하다 보면 왠지 좀 낯선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하지만 다음 지도앱은 우리 나라에 특화되어 있어 익숙한 느낌이 강하죠.
그런 점이 더욱 편하고 친근한 것 같아요.
언제든 제 목적지를 편리하게 찾아주는 지도앱,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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