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을 웃게 하다! 권기수 작가의 다음 제헌절 로고
안녕하세요~ 다음 모바일 생활 연구소입니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다음의 ART&SHAKE 프로젝트! 늘 우리의 일상 속 모습을 예술로 승화시켜 주고 있는데요. 그런 ART&SHAKE 프로젝트가 이번에는 건국 이후 가장 경건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바로 ART&SHAKE 두 번째 설렘의 주인공 권기수 작가, 그리고 7월 17일 제헌절이 만났는데요. 권기수 작가와 제헌절의 콜라보레이션? 과연 어떤 모습인지 확인해 보시죠!
ART&SHAKE 두 번째 설렘의 주인공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권기수 작가, 과연 제헌절과 어떤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을까요?
짠~ 동구리의 제헌절 스페셜 로고! 너무 귀엽고 앙증맞지 않나요? 경건할 것만 같은 제헌절이 동구리를 만나 한층 밝고 경쾌해졌어요.
그렇다면, 이렇게 상큼발랄한 제헌절 로고를 만들게 되신 권기수 작가에게 직접 그 의미와 작업의도를 들어볼까요?
이렇게 깜찍하고 귀여운 제헌절 로고를 만드신, 동구리 아빠 권기수 작가에 대해 소개해 볼까요?
현대미술계의 대표 아티스트, 권기수 작가는 원래 동양화를 전공, 소위 ‘난 치는 그림’을 그리며 취업도 생계도 힘든 시절을 보냈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번뜩 영감을 얻어 작업실에서 한 캐릭터를 완성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동구리’예요.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취준생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동구리를 보며 힘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캐릭터랍니다.
유쾌발랄한 캐릭터 동구리를 만나볼 수 있는 권기수 작가의 작품들, 잠깐 살펴볼까요?
이처럼 우리의 일상 속에서 늘 만나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예술이죠. ‘예술은 일상과 동떨어져서는 안 된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Daum은 생각이 깊어지는 모바일 속 예술 세상을 만들었답니다.
예술로 세상을 흔드는 ART&SHAKE! 모바일은 심심풀이 땅콩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니, 모바일로 영감을 나누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죠. 지하철도, 버스도, 화장실도 모바일 세상에서는 갤러리가 되고 미술관이 될 수 있어요. 그것이 바로 일상이 예술이 되는 ART&SHAKE랍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언제나 함께하고 있는 예술, 앞으로도 Daum과 함께 더욱 풍요로운 일상 속 예술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